| 제 목 |
58회 재경관리사 합격! |
| 작성자 |
양*은 |
작성일 |
2016-12-26 |
조회수 |
3140 |
| 파 일 |
|
한달 반동안 구직활동과 병행하며 과정 수료하기위해 잘 다녔습니다!
처음에 학원다니게 된 이유는 나태해진 제 자신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주중반으로 한달 확! 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으나, 뭔가 재직자반으로 들어가면 자극 받을 것 같아서요.
아니나 다를까, 하루종일 직장생활하랴 피곤하셨을텐데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남아서 수업듣는 모습에 정말 많이 자극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3주정도는 면접 진행과 직장생활이 겹치게 되어 정말 출석만했어요... 완전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남아계신 분들께서 끝까지 강사님들의 질문에 대답도 해주시고 하는 모습에 저도 엄청 자극을 받고 끝까지 버텼답니다.
쑥쓰러움이 많아서 차마 감사인사 못드렸는데
원광진 재무회계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사소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세무회계 업계에 대해서도 잘 들어주시고 설명해주셨거든요.
그리고 김범준 세무사님,
강의가 지루해질 것 같을때마다 수강생에게 질문을 하신다던지, 영화이야기를 해주셔서 항상 세무회계 수업은 조금 기대하고 갔던 것 같아요. 세무회계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였는데 딱! 시험에 나올정도로만 자괴감 느끼지 않게 알려주셔서 부담없이 공부했답니다. 마지막 기출문제 풀이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전석윤 강사님,
마지막에 보내주신 기출문제 시험전날 그것만 풀었는데, 그덕분인지 원가 점수가 제일 높았다는.....
감사합니다!
공부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강사님들께서 하라고 하신것만 하고 복습했고, 마지막에 기출문제 풀면서 정리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
| 3 | | 이*주 | 2016-12-26 | 3061 |
| 2 | | 양*은 | 2016-12-26 | 3140 |
| 1 | | 조*미 | 2016-12-26 | 3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