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미씨의 그간의 노력이 결국 보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누구이상으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바탕은 강사가 마련해주지만 점수를 받는 것은 결국 본인의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마치 노련한 전략과 그 날 경기에 걸맞는 전술은 감독이 만들고 선수들에게 적응시켜주지만 막상 경기당일 날 골은 필드에서 뛰는 선수들이 넣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유명한 히딩크 감독도 "내가 필드에 들어가서 골을 넣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골은 선수가 넣는다"란 말을 했었지요. ^_________^;;;
다만 점수를 얻는다는 것은 점수만 얻는 것이 아니라 점수를 따기 위한 노력과 근성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까지 덤으로 얻게 됩니다. 윤홍미씨가 토익 점수와 함께 덤으로 얻어가는 바로 그것은 향후에 세무사 공부에도 음으로 양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윤홍미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장하시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께도 작은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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