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월달에 종강했던 마스터반을 수강했던
직딩입니다. 저는 사실 세무사사무실에 다니고 있는데 다른곳보다
유난히 바쁘고 야근도 잦았던 탓에 학업에 소홀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도 한다고는 했지만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반복학습이
부실하였습니다. 대학졸업이후 영어를 손뗀지도
어느 덧 10년이 넘은지라 감이 전혀 없었지만 선생님 덕택에
하나하나 감을 익히고 그래도 미흡했던 문법구조가 하나하나 잡혔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영어는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하지만 강조하셨던 부분은 제가 복습을 철저히 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700이란 점수가 하루아침에 뚝딱 나오는 점수가 아니겠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만, 나오는 그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으렵니다.
추후 개설하시는 파이널반도 기대됩니다. 물론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기간에 그래도
어려운 영어를 쉽게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는 없지
만 자극제가 늘 되어 주셨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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