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경씨. 김병기입니다.
원체 열심히 공부하셨던 분이라 점수를 기대하고 있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과제를 성실하게 잘 해주셨고 짜투리 시간 활용에도 적극적이셨었고요. 도리어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 늘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결과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 처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쁠 따름입니다. 앞으로 세무사 시험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라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도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세무,경영 전문포털 E-AIFA 문의 : 02-522-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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