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를 공부하기 위해 영어를 먼저 공부해야한다고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인근에 동네 토익학원도 가보고 이곳 저곳 가밨는데 너무 저하고는 않맞더라고.. 수준이 너무 높더라고요.. 그래서 고심끝에 선생님 동강을 지인을 통해서 듣고 결정했습니다...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시더라고..그리고 일을 하다보니 매일 학원 가긴 무리려서 고민했는데 복습 동영상도 있더라고요.. 학원에서도 배려해주셔서 아직 인강 신청이 늦어진다고해서 복습 동영상도 먼저 열어주시고 그래서 그걸로 먼저 복습하고 선생님 하고 2월 중순에 만나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가 정말 재미있는과목 이었어요.. 하루하루 가서 듣고 그다음날 복습하고 그리고 숙제하고 그리고 수업하고 그다음에는 계속 복습 복습은 처음부터~~~~배운데 까지... 왜 그렇게 강조하시나 했더니... 문제 풀이 들어가니까 이유를 알겠더라고... 아직 700백을 받기에는 미흡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갈수있지 않겠어요... 강의도 재미있고.. 계속 모르면 반복해서 복습해주시고... 쌤 고마워요... 영어의 눈을뜨게 해주세요...선생님 믿고 저도믿고 해서 700백을 향해서 문제풀이반 들어가 볼려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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