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서 이인호 교수는 수험공부가 뭔지 어떻게 강의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강의 한다는게 몇개만 들어봐도 압니다.
민일교수는 정리가좀 부족하고 판서가 구려서 그렇지 그래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알아서 공부하면 따라는 갈수 있습니다.
허성호 경제법은 진짜 10원도 아까워요. 강의하면서 쩝쩝거리는 소리 너무 거슬리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앵무새처럼 읽기만 할거면 왜 강의를 듣죠? 용어 설명하나 제대로 안되고, 특히 법은 상황으로 이해를 좀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읽기만하고 어디서 많이 나온다..그거 말고는 그냥 읽기 강의 입니다. 체계나 개념 이런게 없어요.
그냥 표로 어디서 몇문제 나온다 하나 만들어서 올리고 강의는 하지마세요. 진짜 시간 아깝습니다. 강의를 개판으로 하는게 누군가한테는 그자체로 굉장한 민폐와 스트레스라는걸 좀 알았으면 합니다.
결국 정확한 용어나 개념은 백과사전 검색하면서 들어야 하구요. 문풀도 자기혼자 암기돼있는 ＇그표 그표＇ 말하면서 강의 하는데 아니 어디 몇p 있는 말이라도 해줘야 찾아라도 보지 노가다 뛰면서 찾아서 들어야 해요.
진짜 강의 접고 다른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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